경제 이데일리 2026-08-31T02:00:06

10년 만에 하나 된 KTX·SRT…고속철 통합시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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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간 나눠 운영돼 온 KTX와 SRT가 하나로 합쳐진다. 서울역과 수서역으로 갈렸던 고속철도 운영체제가 단일화되면서 좌석은 늘고 운임은 낮아진다. 예매 창구도 하나로 합쳐지면서 이용객 편의는 개선될 전망이다.다만 경쟁체제가 사라진 뒤에도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최근 의왕역에서 코레일 직원이 작업 중 숨지는 등 철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