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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04:43:06
남편 투잡시키고 아내 불륜·가출…장모 그 남자 돈 많아, 이혼해
원문 보기자녀를 데리고 집을 나간 아내를 찾아갔다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19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제보자인 40대 남성 A씨는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 8년 차로, 연년생인 두 딸을 두고 있다. A씨는 결혼 후 줄곧 외벌이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왔다. 경제적 부담이 커지자 아내에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아내는 네가 더 벌면 되잖아 라며 거절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낮에는 회사를 다니고 저녁에는 배달 일을 하는 등 투잡까지 뛰었다. 부부 갈등이 깊어진 건 아내가 취미로 볼링을 시작하면서부터다. 친정에서 운영하는 볼링장에 나가기 시작한 아내는 점차 볼링에 몰두했고, A씨는 이 과정에서 아내가 가정과 자녀 양육에 소홀해졌다고 밝혔다. 아내는 볼링을 치다 자녀 하원 시간을 잊거나 대회에 출전한다며 주말에도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