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22:50:21

저 야자수에 목맴? 불가능 제주 주민들 의문 ...경찰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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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됐던 장미란씨(37)가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한 지역 주민이 현장에 있는 야자수 형태를 근거로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있다. 사건 현장 인근에 7년째 거주 중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실적으로 목맴이 불가능하다 며 자신의 집 마당에 있는 야자수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왼쪽 야자수는 가늘고 키가 큰 워싱턴, 오른쪽 야자수는 사건 현장에 있던 것과 같은 카나리아 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 보면 알겠지만 야자수 특성상 곁가지가 없다. 기둥 둘레는 성인 남성이 두 팔로 감싸기에도 버거울 정도 라며 야자잎이 떨어진 자리도 매우 날카로워 안을 엄두도 나지 않는다. 키 157㎝의 가녀린 여성이 줄을 매는 게 가능하다고 보이냐 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