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05T02:00:00
"명태·고등어·갈치 최대 반값"…5월 수산물 특별할인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산물 할인 행사를 연다.해양수산부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 동안 마트,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5월 수산물 특별 할인전 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소비자는 대형마트 5곳, 중소형 마트 19곳과 온라인몰 32곳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할인 대상 품목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수산물이다.특히 인기가 많은 고등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파는 국민 실속 자반고등어 (300g 내외) 행사도 진행된다.해수부는 또한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할인 지원 정책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행사 전후 가격을 점검하며 관리할 방침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수산물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국민 실속 자반고등어 판매전’, ‘수산물 특별 할인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며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수산물 할인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행사 장소와 행사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