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용산서 '서울 현장최고위'…"尹 용산시대 마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권신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용산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고 윤석열 용산 시대를 과감히 청산하고 새로운 용산 시대를 열고자 한다 고 밝혔다.정 대표는 용산은 한때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큰 생채기를 입은 곳 이라며 이제 용산 불안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며 용산은 완전히 용산구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고 했다.최고위에는 6·3 지방선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후보도 참석했다. 정 대표는 정 후보에게 직접 파란색 점퍼를 입혀주고 더 살기 좋은 서울을 위해 힘써 달라는 당부를 담았다 고 했다.정 대표는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능함을 인정하고 민주당이 공인하며 성동구민이 극찬한 검증된 일꾼 이라며 서울 유일의 3선 구청장이자 성동의 기적을 이끌어 낸 성공한 행정가 라고 했다.이어 정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주인인 서울, 더 발전할 서울을 만들 적임자라고 확신한다 며 이런 실력자를 서울시장 후보로 세워 참으로 든든하다 고 했다.정 후보는 이날 이제는 지방정부의 실력을 교체해야 할 때 라며 중앙정부의 실력은 이미 교체됐다. 이제 지방정부 차례 라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고 했다.한편 이날 최고위는 강태웅 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정 대표는 강 후보는 도시행정 경력만 30년에 달하는 베테랑 이라며 정원오와 강태웅은 서울과 용산을 바꿀 최고의 드림팀 원팀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