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정상회담…CEPA 개선·방산협력 논의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한국과 인도의 자유무역협정 개선을 비롯한 경제, 문화, … ▶ 영상 시청 앵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한국과 인도의 자유무역협정 개선을 비롯한 경제, 문화, 방산 협력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청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인도 대통령궁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포옹으로 맞이합니다. 한국 정상으로선 8년 만의 인도 국빈 방문을 기념해 예포 21발이 발사됐고, 인도 육해공군 의장대와 기마호위대가 행진하며 이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의 만남은 지난해 6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와 11월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이 대통령은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하고 총리 관저에 기념식수까지 마친뒤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회담에서는 교역 확대, 인적 교류 활성화 등 경제, 문화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인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과제가 양국이 맺은 자유무역협정인 "CEPA 개선 협상의 가속화"라면서 "전자·자동차 같은 전통 산업을 넘어 조선·금융·방산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동 전쟁 위기를 맞아 "한국과 인도 모두 중동산 원유와 천연가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면서 "모든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도록 인도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담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양국 정부와 기업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하는 한국-인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더 논의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윤형, 영상편집 : 오영택)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