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2T15:30:44

시중은행, 신용대출 조인다… ‘빚투’ 수요 차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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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하거나 비대면 대출 접수를 제한하는 등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코스피 상승세와 함께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선제적인 신용대출 관리를 주문한 데 따른 조치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일반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조정한다. 통장자동대출(마이너스통장) 한도도 최대 5000만원으로 제한한다. 해당 조치는 별도 안내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다만 서민금융상품과 정책성 대출 등 일부 상품은 예외가 적용된다.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