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23T03:00:09

5월 청년취업자 25.5만명↓…미취업자 49% “졸업 후 1년 넘게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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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고용지표가 또 무너졌다.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급감한 가운데, 대학 졸업까지 걸리는 기간과 장기 미취업자 비중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들의 경력직·수시 채용 선호 기조와 취업 난항이 맞물리면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