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22:14:12

월드컵 우승 노린 일본 비상… 주장 엔도 와타루, 부상 낙마→대표팀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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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부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데 이어 대표팀 은퇴까지 선언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2일(한국 시간) 엔도가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며 대체 선수로 마치노 슈토를 소집했다 고 발표했다. 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엔도는 지난 2월 수술을 받은 왼발 부위의 상태가 악화하면서 대표팀 이탈이 결정됐다. JFA 야마모토 마사히로 기술위원장은 메디컬 스태프의 보고를 받은 뒤 감독이 최종 판단했다 고 설명했다. 엔도는 일본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이자 주장이다. 2015년 A대표팀에 데뷔한 그는 A매치 73경기에 출전하며 11년간 일본 축구의 중원을 책임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