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9-01T02:34:20
스쿨존에서는 천천히…강남 심야 자율차 택시 타보니
원문 보기“잠시 후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음성 안내가 나왔지만 운전석의 자율주행 매니저는 핸들을 잡지 않았다. 자율차라고 해도 그간 수동운전으로 달리던 교통약자 보호구역이었지만, 이번에는 자율주행으로 통과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자율차'의 자율주행 구역이 교통약자 보호구역으로 넓어지면서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매봉역 1번 출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한 대가 빗길을 가르며 다가왔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