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07:25:01

강릉 시간당 81.4㎜ 물폭탄 …5중 추돌·담벼락 붕괴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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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본 비상 2단계-10일까지 강원 중·남부 동해안 최대 150㎜ 이상 전망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8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많은 비가 집중된 강릉에선 담벼락 붕괴, 도로 침수, 빗길 추돌사고 등 여러 피해가 신고됐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발효됐던 강원 동해안과 산지의 호우경보가 호우주의보로 변경된 가운데 강릉·동해·삼척 평지와 산지를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지역별 일강수량은 강릉 도마 94.5㎜, 고성 미시령터널 85.0㎜, 북강릉 66.9㎜, 삼척 궁촌 61.5㎜, 동해 45.8㎜, 진부령 39.3㎜, 대관령 30.9㎜, 평창 용산 23.5㎜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