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3T18:25:05

금융위, 망분리 확대 요구에 신중… "성공사례 축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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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핀테크 업계의 망분리 규제 완화 요구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다. 업계에서는 망분리 규제 완화 대상 확대와 AI 활용 규제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보안과 책임성 확보를 전제로 성공 사례를 축적한 뒤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는 입장이다.정선인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총괄과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금융시스템을 다시 설계하다' 국회 포럼에서 "AI가 모든 산업의 틀을 바꾸고 있다"며 "금융도 단순히 AI를 지원하는 단계를 넘어 AI 혁신을 직접 이끌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