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0T15:47:00
지역소멸 공포 덮친 화·철·연… 보수 텃밭 ‘안보 벨트’ 흔들린다
원문 보기강원 화천·철원, 경기 연천·파주·김포 등은 북한과 맞닿아 있어 ‘안보 벨트(접경지역)’로 불린다. 이 지역은 선거에서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계열 후보가 우세를 보인 곳이다. 접경지역 가운데 화천, 철원, 연천은 역대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계열 후보가 대부분 승리했다. 하지만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곳곳에서 전과는 다른 조짐이 일고 있다. 세 곳 모두 인구가 줄어 ‘지역 소멸’ 위기에 빠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