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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08T13:47:36
젤렌스키 "봄에서 여름, 美특사 키이우 방문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봄에서 여름으로 바뀌는 시기 미국 대통령의 특사가 키이우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우리는 필요한 방문 일정을 조율 중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에는 계획된 사항을 실현하고 외교 활동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덧붙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방미한 것으로 알려진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를 언급하며 협상은 실질적 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포로 교환 지속을 포함한 인도주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며 안보를 보장할 수 있는 합의의 세부 사항들을 조율하고 있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건설적인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 이라고 강조하면서 우크라이나와 미국 간 양자 관계를 강화해 평화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난 2월 대(對)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 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은 사실상 중단됐다. 정교회 부활절 이후로 예정됐던 트럼프 행정부 협상단의 키이우 방문도 성사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