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18:00:00

[79화] 갈림길에 선 조조 “내가 아는 여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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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여포의 오만함, 조조의 통찰력각설하고, 조조가 회군하려 하자 조인이 와서 연주의 전황을 알린다. 여포 군사들이 워낙 센 데다가 진궁이 돕고 있어 감당하기 어렵다며, 연주와 복양은 이미 넘어갔고 견성, 동아, 범현 세 곳만 순욱과 정욱 두 사람이 사투를 벌인 끝에 간신히 성을 사수하고 있는 형편이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