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6T06:20:00

보험업 진출 고민 한투금융… ‘카디프·KDB생명’ 선택지 좁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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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M A 시장에서 복수 매물을 저울질하던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선택지가 생명보험사 위주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예별손해보험(구 MG손보)에 이어 롯데손해보험도 다른 원매자 쪽으로 무게가 실리면서다. 시장에서는 인수 부담이 작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외형이 큰 KDB생명 사이에서 저울질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그간 한투금융이 본입찰에 참여했거나 인수 절차를 밟아온 보험사는 예별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KDB생명 등이다. 이중 예별손보의 경우, 지난 10일 OK금융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롯데손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