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21:00:00
공급은 계속 주는데 소비도 못 줄여… 경유 가격 ‘고공행진’에 정유사는 ‘화색’
원문 보기지난 2월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되고 세계 원유 정제 물량이 줄어들면서 석유제품 가격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화물 운송이나 공장, 건설 현장 등 산업용 연료로 주로 쓰이는 경유는 수요를 대체하거나 소비를 줄이기도 어려워 휘발유보다 더 큰 폭으로 가격이 뛴 상황이다. 국내 정유사들은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