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15:44:00
800만원 주고 토픽 대리시험… 부정행위로 대학 간 중국인들
원문 보기대리시험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토픽·TOPIK)에서 고득점을 얻은 중국인 유학생과 위조 신분증을 만들어 대리시험을 알선한 중국인 브로커 등 113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한국어에 능숙한 조선족을 대리시험 응시자로 내세웠다. 외국인이 한국 대학에 입학하거나 장학금을 받으려면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토픽 점수가 필요하다. 한국어에 서툰 중국인 유학생들이 단기간에 토픽에서 고득점을 받으려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