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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23:56:24
완구 떼어낸 손오공, AI 모빌리티·로봇 달고 멀티플 리레이팅 조준
원문 보기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5일 손오공에 대해 완구 유통에서 자동차 유통과 중고차 플랫폼 사업으로 사업 구조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AI(인공지능)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1996년 설립돼 200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손오공은 완구, 캐릭터 상품, 콘솔 게임기 유통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7월 대표이사 변경 이후 IP(지식재산권) 플랫폼 루팝(LOOPOP)과 중고차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사업 구조 효과는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자회사 클라쎄오토 편입 효과 등이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2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수입자동차 판매 등 신차 매출(614억원) 비중이 63.6%를 차지해 중심축이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