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1T21:00:00
1400조 메가프로젝트 수주전… 건설사 경쟁 2027년 이후 본격화
원문 보기정부와 기업이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AI)·AI 데이터센터에 1차로 약 1400조원을 투자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내놓으면서 주택시장 침체에 빠진 건설 업계가 새 먹거리 확보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반도체 생산공장과 AI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전력망·용수·도로·배후도시 건설까지 대규모 공사가 뒤따를 수 있어서다. 다만 실제 수주는 2027년 이후 본격화할 가능성이 크고, 고난도 시설 공사는 관련 기술과 실적을 갖춘 일부 업체에 집중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