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1T18:00:00

[굿모닝 멤버십] 실향민의 맛이 듬성듬성 이어진 마을

원문 보기

☀️ 굿모닝! 조선멤버십 회원님들 📅 1877년 7월 2일 독일 남부에서는 훗날 전 세계 청춘들의 영혼을 뒤흔든 문호 헤르만 헤세가 태어났습니다. 전쟁 반대를 외쳤던 헤세는 권력의 박해 속에서도 끝없이 족적을 남겼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 ‘유리알 유희’ ‘데미안’ 등 익숙하실 겁니다.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격동의 시대 한가운데 그가 남긴 메시지를 되새겨봅니다. 우리는 지금 세계를 깨뜨릴 용기를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잠시 숨을 고르고, 조선멤버십과 진정한 자아를 깨우는 지식의 여정을 함께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