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5:46:00
이란전 반대 의원 낙선 위해 ‘돈 폭격’… 더 집요해진 유대인 로비 단체
원문 보기미국 동남부 시골 켄터키주가 미국 중간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보수 성향의 농촌 유권자가 많은 켄터키는 전형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이다. 그런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입장이 팽팽히 엇갈리는 두 공화당 후보의 집안싸움에 천문학적인 유대계 자금이 흘러들면서 본선도 아닌 당내 경선(예비선거)이 역대급 ‘쩐의 전쟁’으로 치러지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