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5:55:07
금융위·금감원·금융공공기관 운명 연말로..국토장관 전주 언급에 화들짝
원문 보기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금융감독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여부가 올해 11월 이후는 돼야 확정될 전망이다. 금융위는 법 개정 없이도 세종 이전이 가능한 부처인 만큼 당초에는 이전 가능성이 높은 부처로 꼽혔으나 우선 이전 명단에는 빠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감원을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은 지방 이전에 대한 반발이 거센 만큼 이전 여부와 시기 등의 확정이 연말로 미뤄졌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3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 정부가 발표한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서 금융위는 언급되지 않았다. 법무부와 성평등부는 법 개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우선 이전하고 검찰청(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과 경찰청은 청사 신축 후 이전한다.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도 대통령실이 이전하는 2030년 이후로 구체적인 시점이 언급됐으나 금융위는 별다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