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6T18:00:00

한진 3세 조현민이 ‘e스포츠 여신’으로 불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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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페이커(이상혁)의 T1 홈그라운드 경기. 상대팀인 ‘한진 브리온’을 위해 케이터링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연어회에 캐비어, 트러플까지…. 마치 ‘공항 퍼스트라운지’ 같습니다. 이날 한진 브리온 팬들은 케이터링 서비스 뿐만 아니라 유니폼, 포토이즘 촬영, 응원봉, 럭키 드로우, 귀가 서비스까지 전부 ‘0원’ 혜택을 받았습니다. 경기에 승리했을 때를 대비해 ‘샴페인’도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를 보낸 건 ‘e스포츠 여신’으로 불리는 한진그룹 3세인 조현민(43) 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