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1T21:00:00
[넥스트 올다무]④ 냉감이불부터 메밀베개까지... K침구 골목 대만인들 ‘북적’
원문 보기1894만명.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규모로 역대 최대치다. 방한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유통가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로 불리는 3대 브랜드는 유통업계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올다무가 외국인의 관심 속에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 가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소비 품목은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다. 본지는 외국인 소비 동선에 새롭게 편입되는 공간의 특징과 확장 흐름을 짚어보고 차기 올다무로 거론되는 채널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中文服务’(중국어 서비스) ‘台幣OK’(대만달러 OK) ‘香港·澳門·新加坡歡迎’(홍콩·마카오·싱가포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