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15:30:00

젠지 브랜드, 팝업스토어… K콘텐츠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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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키네틱 그라운드(Kinetic Ground)’가 오픈 1년 만에 젊은층과 외국인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집객(集客)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키네틱 그라운드’는 지난해 7월 4일 본점 9층에 문을 연 K패션 전문관이다. 1800㎡ 규모의 공간에 마뗑킴, 마르디메크르디 등 K패션 대표 브랜드 15개를 입점시켰다. 또 팝업 전용 구역 ‘키네틱 스테이지’를 조성해 기존 패션관과 다른 파격적인 조닝(Zoning·공간을 용도·기능에 따라 구분하는 것)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