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1T01:12:05

與 "3대 메가프로젝트 국회서 뒷받침…관련 법령 제·개정에 속도"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와 관련해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 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법과 제도로 적기에 뒷받침하겠다 고 했다.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를 주재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 전반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께서는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 이라며, 향후 1년을 골든타임 으로 삼아 부지와 전력, 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 인허가와 규제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며 이어서 3대 메가프로젝트의 파급효과를 사업 예정지인 충청, 영남, 서남권에 국한하지 않고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지방 중심의 초격차 달성 목표도 제시했다 고 했다.그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계층과 세대, 지역을 아우르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정부는 물론 국회의 역할도 중요하다 며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하겠다. 대통령께서 강조하셨듯 관련 법령의 제·개정에도 속도를 내겠다 고 말했다.아울러 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가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찾는다며 조기 가동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망 및 교통망 구축 등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기반 시설과 규제 개선 과제를 직접 점검하겠다 고 했다.또 내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도 전체회의를 열어 고용노동부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다 며 메가특구법과 관련해 기업 혁신 역량 과 노동자의 건강권 을 함께 지킬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이 마련되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고 말했다.그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잘 맞물린 톱니바퀴처럼 정부와 국회, 기업과 지역이 혼연일체가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 며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 고 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특위는 오늘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용인을 방문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업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며 이번 방문을 통해 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반시설과, 인허가 문제를 비롯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겠다 고 했다.그는 반도체 산업은 속도가 곧 경쟁력인 만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지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며 혹여 현장에 막힌 물꼬가 있다면 반드시 해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와, 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했다.그러면서 각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고루 듣고,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겠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 수도권과 지방을 구분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대한민국 산업의 성장판을 확장시켜 나갈 것 이라고 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은 메가프로젝트 전격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며 대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지역의 성장, 중소, 중견기업과 소부장 생태계 도약이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끝까지 뒷받침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