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7T04:15:27
"회사도 잠겼대요"...'물폭탄'에 마비된 거제 상황
원문 보기올 여름 극심한 가뭄에 시달린 경남이 하루 아침에 물바다가 됐다.사진=SNS특히 거제시는 광복절 연휴 3일간 800㎜ 넘는 비가 퍼부었고,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에만 5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다.이날 오전 4시 42분께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 인근에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아파트 1층을 덮쳐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주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