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15:27:17

박지수 빠졌는데 또 이겼다 한국은 아프리카 챔피언 공략법 안다 ... 박지현 27점 맹폭, 나이지리아 18점 차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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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센터 박지수(청주 KB) 없이도 또 이겼다. 한국 여자농구가 아프리카 챔피언 나이지리아를 다시 한번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99-81 대승을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LA 스파크스)이 있었다. 박지현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몰아치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캡틴 강이슬(우리은행)도 3점슛 6개를 터뜨리며 20점을 보탰다. 두 선수의 맹활약을 앞세운 한국은 100점에 단 1점 모자란 99점을 쏟아붓는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