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7T07:30:00
트럼프 행정부, 특수교육·시민권 업무 이관…교육부 해체 속도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교육부 해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취약 계층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업무를 타 부처로 대거 이관하며 사실상 교육부의 기능을 무력화하는 모양새다. 16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 행정부 관계자들은 교육부 산하 시민권국(OCR)의 법 집행 업무를 법무부로, 특수교육 및 재활서비스국(OSERS)의 감독 권한을 보건복지부(HHS)로 각각 이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교육부는 기존 주요 기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