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32:00
당국 잇단 구두 개입에도 환율 장중 1540원 넘어서
원문 보기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고환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4일 장중 1540원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보다 13.6원 오른 153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개장 환율은 글로벌 금융 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1554원) 이후 최고치다. 1529.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오후 3시 30분 기준)했다가 야간 거래에서 1540원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