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4T21:10:03

지역 산부인과 의사 고령화…분만 인프라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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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 안에 전북 군산에서 진료하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90%가 60대 이상이 될 전망이다. 지역에서 아이를 받을 의사는 늙어가고 있지만 그 빈자리를 채울 젊은 의사는 보이지 않는다. 출생아 감소보다 더 빠른 속도로 분만 인프라가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다.지난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전남대병원에서 열린 ‘산부인과 회복을 위한 정책포럼(전라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