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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24T04:14:22
'연임 도전'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나"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오는 8월 17일로 예정된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연임에 도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가 서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 라며 이 대통령과 저는 정치적 운명공동체이자 한몸 공동체다. 이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한다 고 했다.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 대통령과의 의리는 제가 끝까지 지킨다 며 그 길이 비록 험난한 고난의 가시밭길일지라도 오직 민심과 당심만 보고 저의 길을 가겠다. 국민과 당원, 지지자들도 각자 위치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길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고 말했다.정 대표는 국민과 당원의 절절한 바람을 알고 있다. 개혁의 엔진을 멈추지 않겠다 고 강조했다.정 대표의 사퇴에 따라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당대회까지 당 대표 직무를 대행한다.정 대표는 지난해 대선 이후 8월에 열린 당 대표 보궐선거에서 선출돼 약 11개월간 임기를 수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