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25T20:00:06

[사설] 공공 기관 2차 지방 이전, 중요한 건 지역 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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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과 관련, 국토교통부가 대상 기관 및 지역은 확정된 바 없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반면 공공기관 대다수는 강력 반발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 등 금융권에서는 지방으로 가면 퇴사하겠다는 의사가 속출하고 있다. 153개 기관이 이전한 2018년의 1차에 비해 대상 기관 수와 인력 규모가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