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8-17T21:18:00

'친청계 3인' 전원 최고위원 입성…김용은 탈락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 새 최고위원으로는 친청계 3명,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과 친명계 2명, 박선원, 서미화 의원이 뽑혔습니다. 승부처 5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여온 친명계 김용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민주당 새 최고위원으로는 친청계 3명,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과 친명계 2명, 박선원, 서미화 의원이 뽑혔습니다. 승부처 5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여온 친명계 김용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이어서 하정연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8.17 전당대회에서는 김민석 신임 대표와 호흡을 맞출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도 확정됐습니다. 최고위원 경선 결과 최민희 의원이 18.35%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해 수석 최고위원에 선출됐고 이어 박선원 17.57, 서미화 16.60, 이성윤 16.35, 한민수 15.86% 순으로 당선됐습니다. 당선권인 5위를 두고 접전을 벌여온 김용 후보는 득표율 15.26%로 6위에 그쳐 최종 탈락했습니다. 그제(16일) 친명계에서 최고위원 경선에 나섰던 김영호·임미애 후보가 김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사퇴까지 했지만 지도부 입성에 끝내 실패한 겁니다. 이번에 선출된 5명의 최고위원 중 친청계는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 3명, 친명계는 박선원 서미화 의원 두 명입니다. 다만 김민석 당대표가 지명할 수 있는 최고위원 2명은 남아있지만 선출직 최고위원은 정치적 위상이 다른 만큼 당 운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동안 최고위원 경선 과정에서는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져 갈등 양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최민희/민주당 의원 : 갑자기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게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는 폭탄 선언이 나왔고. 근거 없는 공격이었다면 거꾸로 그 책임을 물어야겠죠.] [서미화/민주당 의원 : 지난 1년 동안 민주당 지도부는 어떠했습니까? 중요한 순간마다 정부와 엇박자 내고.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서울을 탈환하지 못했습니다. 오죽하면 집권 야당이란 말을 다 들었겠습니까.] 김민석 신임 민주당 당대표와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최고위원이 참석하는 전체 회의는 내일(19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우, 영상편집 : 이승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