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21:00:01
[청라 전기차 화재 2년]① 불난 단지는 바뀌었지만… 기존 아파트 안전은 ‘각자도생’
원문 보기2024년 8월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배터리 인증제와 스마트제어 충전기 보급, 지하주차장 소방설비 강화 등 대책을 내놨다. 그러나 사고 2년이 지난 지금도 기존 공동주택에 적용할 현실적인 안전 기준은 미흡하다. 그사이 전기차는 100만대를 넘어섰고 충전기는 50만기에 육박했다. 조선비즈는 청라 화재 2년을 맞아 현장의 변화와 정부 대책의 성과, 검증된 화재 대응 기술과 해외 사례를 통해 전기차 시대 공동주택에 필요한 안전 기준을 짚어본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