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2:04:33

정원오 "시장 시각이 '서울시정 우선순위' 결정…사전투표 참여를"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김난영 이소헌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시장이 무엇을 중요하게 보느냐가 서울시정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며 안전 을 화두로 제시했다.정 후보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선거캠프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한 뒤 시장이 안전을 직접 챙기면 공직 사회가 움직이고, 현장의 기준도 달라진다 고 했다.그는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 등을 거론, 왜 여전히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는가 라며 제도나 매뉴얼이 있어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이라고 했다.정 후보는 시장 직속 생명안전위원회를 서울 안전 행정의 컨트롤타워로 세우겠다 며 시장이 직접 위험을 챙기고 보고, 점검, 현장 조치가 끝까지 이뤄지게 하겠다 고 했다.아울러 ▲공사장, 지하공간, 노후 기반시설 전면 점검 ▲생명안전 교육 및 캠페인 강화 ▲안전예방 예산 3배 확대 등을 제시했다.그는 또 공직사회와 현장에 남아 있는 안전불감증부터 바로잡겠다 며 지금 서울에 필요한 것은 위험을 먼저 살피고 현장을 직접 챙기며 시민의 삶이 불안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 이라고 했다.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첫 번째 기준으로 세울 것인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새로운 서울을 시작할 것인지의 선택 이라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