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10T00:18:00
"압수수색 나왔다"…경찰 신분증 위조해 혼자 사는 여성 노린 강도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제주 서부경찰서 경찰 신분증을 위조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27일 오전 1시 50분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AI를 활용해 경찰 신분증을 위조한 뒤 초인종을 누르고 "경찰이다", "압수수색을 하러 왔다"는 취지로 피해자를 속여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피해자가 혼자 사는 여성인 점을 미리 파악한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이후 수상함을 느낀 피해자는 약 17시간이 지나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다음 날인 28일 도주하던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