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23:30:00
엔비디아 다시 날았다…‘11년 만의 최저 PER’에 3%대 반등
원문 보기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대표주 엔비디아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진 조정을 딛고 강하게 반등했다. AI 투자 수혜가 메모리 반도체와 서버 부품 업체들로 옮겨가며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엔비디아가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다, 중국 시장 판매에 대한 기대까지 겹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월가에서는 최근의 주가 조정을 AI 산업의 성장 둔화가 아니라 투자 심리가 과도하게 위축된 결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우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