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2T01:20:26

김용남 "끝까지 조국 공격 안 할 것…정청래 대표가 'OOO' 입에 담지 말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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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전날(1일) 정청래 대표가 땡땡땡(단일화 추정) 세 글자 단어는 입에 담지도 말라고 했다 며 끝까지 조국 대표를 공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김용남 후보는 이날 오후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에 출연해 정청래 대표와 노동절 새벽에 만났다 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정 대표가 단일화를 거론하지 말라는 취지로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는 (정 대표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땡땡땡 이라는 단어는 아예 입에 담지도 말라는 얘기를 하셨다 며 제 입으로는 얘기 안 하려고 한다 고 했다. 또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후보(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공격(네거티브 공세) 여부를 묻자 끝까지 안 할 것 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후보는 여론조사 추이를 두고선 추이는 좋은 것 같다 며 아직 선거 초반이기 때문에 어떤 출렁거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바닥에서 느껴지는 민심은 역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인기가 좋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국 후보와 만날 계획과 관련해선 아직 평택에서 마주친 적은 없지만 만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