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15:37:00

“K 안전손잡이 기술력·디자인에 유럽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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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시니어 산업 선진국들이 한국 안전손잡이(안전바)를 참고하는 시대가 왔습니다.”1993년 창업한 욕실·리빙케어 전문기업 세비앙의 류인식 대표는 최근 국내 시니어 산업 변화를 이렇게 설명했다. 세비앙의 ‘엔젤그립 시리즈’ 안전바는 올해 세계 양대 디자인상인 iF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동시 석권했다. 과거 병원·요양시설용 보조기기로 여겨졌던 안전바가 이제는 프리미엄 시니어타운과 고급 주거시설의 인테리어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