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18T04:31:58

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18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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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이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난 15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약 1만여 명 방문객이 몰렸다.18일 진행되는 특별공급에는 일반분양 물량의 대부분인 272가구가 배정됐다. 유형별로는 ▲다자녀가구 126가구 ▲신혼부부 84가구 ▲기관추천 28가구 ▲생애최초 26가구 ▲노부모부양 8가구 등이다. 올해 개편된 청약 제도에 따라 부부 중복 청약이 가능해 당첨 기회가 넓어졌다.특히 3040세대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혜택이 눈길을 끈다. 부산시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 이 적용돼, 다자녀 가구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최초 계약자) 210가구는 잔금에서 분양가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19일에는 1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경과 및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유주택자나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또한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KTX와 지하철 3호선 구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구포대교, 강변대로를 비롯해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하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통한 동부산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와 맞닿은 가람중을 비롯해 구포초가 도보권에 있다.청약 일정은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