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8T06:23:35

서정욱 "하남갑은 유승민뿐…평택을은 단일화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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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판세를 분석했다.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서 변호사는 28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 에 출연해 경기 하남갑 후보와 관련해 이광재 민주당 후보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는 유승민 전 의원 이라고 평가했다.그러나 그는 국민의힘의 공천 상황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유 전 의원에게 공천을 주지도 않을뿐더러 본인도 안 한다고 하는 상황 이라며 결국 이용 위원장이 공천받을 것으로 보이고 이 경우 힘든 싸움이 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경기 평택을 선거구에 대해서는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를 승패의 핵심 변수로 꼽았다. 서 변호사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 진보당 김재연 후보를 단일화하면 게임 끝 이라며 뭘 주고받아야 단일화가 되는데 김재연이 양보할 경우 혁신당은 줄 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 라고 분석했다.이어 서 변호사는 5자 대결 구도에서는 진보 후보 3명과 보수 후보 2명이 맞붙게 된다 며 보수층의 표심이 유의동 후보에게 쏠릴 것 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유 후보가 황교안 후보보다 득표 경쟁력이 높고 평택 지역 토박이라는 강점이 작용한 결과로 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인다는 분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