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의 약속…"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꼭 지켜내겠다"
원문 보기[용인=뉴시스] 박상욱 기자 =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12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경기도지사로서 꼭 지켜내겠다 고 밝혔다.조 후보는 이날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국가 기관 산업이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산업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정치에 끌려가지 않도록 하겠다 고 1말했다.조 후보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보내면 좋겠다. 전력 생산이 되는 곳으로 가는 게 맞지 않냐. 그런 정치적 논리가 대통령 입에서부터 나와 환경부 장관, 그 다음 민주당 의원들 특히 호남 지역 의원들이 공약으로 연구했다 며 그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이 거대한 클러스터가 왔다 갔다 할 수 있겠나 라고 지적했다.또 조금 잠잠해졌는데 어제인가. 환경단체의 수도권 전력 집중 우려라는 주장에 발 맞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공급 이용 등 전국 27개의 송전선로 선정을 보류한다라는 뉴스가 떴다 며 정치적으로 거의 다 소멸된 이슈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환경부 장관이 또 한달간 보류하겠다고 하는 것은 아직도 이게 종결된, 꺼진 불이 아니다라는 위기감을 들게 만든다 고 주장했다.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지역 표심을 노리고 아무 말 대잔치를 하는 것은 안된다 며 수십년간 경기 남부에 쌓아온 생태계라든가 수천개의 협력사라든가 또 고급 인력이라든가 연구소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어우러져야 클러스터가 완성이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하루아침에 특정 지역으로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은 반도체가 뭔지 모르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고 말했다.그는 SK하이닉스, 협력사, 용인시, 한국전력,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을 하나로 묶어 조율하는 도지사 핫라인 을 공약했다. 또 반도체 익스프레스 철도 를 만들어 GTX급 속도로 공항과 직접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약속한다. 대한민국 반도체가 이 땅에서 지금 영글고 있다 며 경기도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 가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