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01:47:53

외신도 조명한 '李 17.7억 근저당'…로이터 "대출 규제 우회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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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세계 최대 통신사인 로이터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거래를 비중 있게 다루며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이 막힌 매수자에게 직접 신용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강력히 추진해 온 주택담보대출 규제 정책과 이번 거래 방식이 전면으로 충돌한다고 전했다. 이번 거래가 정부 정책의 취지를 훼손한다는 비판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