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6T01:54:45

與 "영토·주권 무게 절감…자주국방 토대서 흔들림 없는 안보"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튼튼한 자주국방의 토대 위에서 흔들림 없는 안보를 구축하겠다 고 밝혔다.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굳건한 안보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선열들이 지켜낸 영토와 주권의 무게를 절감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전 대변인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눈부신 번영은 영웅들의 피와 땀이 만든 위대한 유산 이라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결코 소외되지 않도록 챙기겠다 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현충일 추념식의 주제인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다짐처럼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며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굳은 약속을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로 증명하겠다 고 했다.아울러 대한민국은 극심한 양극화와 민생 위기 앞에 서 있다. 선열들께서 꿈꾸신 조국은 낡은 이념으로 반목하는 나라가 아닐 것 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통합의 길로 가겠다 고 했다.전 대변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희생으로 뿌린 희망의 씨앗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피어났다 며 그 찬란한 꽃이 영원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 정의롭고 안전한 나라,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대한민국을 향해 멈춤 없이 전진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