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9:41:14

[르포] 30분 근감소증 검사가 3분 만에 …AI로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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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KHF 2026서 대웅 얼라이언스 선보여 12개사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공개 보통 30분 걸리는 근감소증 검사를 3분 만에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 (KHF 2026)에서 대웅제약과 함께 참석한 재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엑소시스템즈의 김종협 팀장이 이렇게 설명했다. 전기 신호를 다리에 붙이고 앉아 있기만 하면 3분 만에 근감소증 여부와 현재 근육 상태가 담긴 결과지를 받아볼 수 있었다.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크의 체험 부스에서는 약 3분간의 안저 영상 촬영으로 망막질환과 심혈관 위험까지 측정할 수 있었다. 아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안저촬영 검사를 할 때는 어두운 곳에서 촬영해야 하지만 우리 기계는 밝은 곳에서도 금방 촬영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지역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기 좋다 며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안과 질환뿐 아니라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 합병증을 유발하는 죽상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 위험도도 측정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안과 질환 관련 안저 검사는 올해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 일반 환자들은 1만3000원 정도에 질환 위험 측정이 가능하다 며 이를 통해 실명과 중증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