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19:00:00

선거 앞둔 트럼프 高관세·反이민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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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車·철강 50% 관세 전문직비자 수수료 인상 추진 통상·이민 단속 기조 등 강화 핵심 지지층 결집·표심 공략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전쟁 외에 여러 가지 정책을 이슈화하고 있다. 무역과 관련해 캐나다산에 대한 일부 관세율을 올리겠다고 압박했고 이민자 억제를 위한 정책을 잇따라 꺼내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2027년 1월1일부터 캐나다산 승용차, 대형 및 소형트럭, 자동차부품, 철강제품 전체에 대해 관세를 50%로 인상할 것 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현재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에 적용하는 관세율은 25%다. 다만 자동차에 포함된 미국산 부품과 소재를 제외한 부문에만 적용된다. 캐나다산 철강엔 이미 50%의 관세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