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7T23:10:00

"원래 이렇게 될 선수였다" 전 SF 주전도 인정한 이정후,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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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수년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의 한 축을 맡았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자신의 뒤를 이어 우익수를 맡은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