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25T03:00:16
200억 집 사고 100억 꾸몄다…회장님은 '공짜살이'
원문 보기음식숙박업을 운용하는 대기업 A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법인 명의로 200억원대 고가주택을 사들여 수 년 동안 100억원 넘는 회삿돈을 투입해 증축·인테리어 공사를 벌였다. 법인 명의 고가주택을 수상히 여긴 과세당국이 수상히 여겨 검증해보니 이 초호화주택엔 A사 사주일가가 입주해 ‘공짜’로 살고 있었다. A사 사주는 동종업계 사주들 평균연봉(4억원대)의...